뜨거운 여름을 부릅니다.
찌는 듯한 더위를 가르는
싱그러운 평강의집 식구들의 웃음소리.
검게 탄 얼굴을 타고 흐르는
땀방울의 건강한 아름다움―
평강의집 식구들이 둘러앉아
도란도란 웃음꽃 피우며 먹는 수박화채,
하루의 열기를 식혀 주는
행복한 우리 평강의집 식구들의 모습입니다.
평강의집을 아껴주시고 늘 위하여기도해주시는여러분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저희식구들은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.